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어아가씨 180회

2003.03.260

2003년 3월 26일 (수) / 제 180 회



아리영은 갑자기 시아버지에게 지갑을 보여달라 하고 금여사가 말

한대로 금여사의 젊은 시절 사진이 있고, 주왕의 지갑에 자기 사진

이 없는 걸 확인하자 투정을 부린다.



수아는 마린에게 절대로 자기발로 들어오기 전에 마준에게 전화하

지 말라 이른다. 예영이 생각에 마음 아파하던 마준은 아리영에게

예영이 스키장에 있다는 소식을 듣곤 뭔가 집히는 게 있는지 콘도

로 향한다. 그곳에서 예영이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는 헤어질 생각

하지 말자며 눈물의 상봉을 하는데... 한편 수아와 수정은 일식당

서로 다른 자리에서 흉을 보다가 서로를 확인 후 큰 싸움을 벌이는

데...

당신을 위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