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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15

학생 한명 휘어잡지 못하는 맹탕 선생 박하선! 남자 한명 휘어잡지 못하는 슬픈 여
인 박지선!
두 여자의 답답한 일상을 뒤흔드는 강력한 한방!!
하선과 지선의 좌충우돌 일탈기!

한편 유선은 승윤이 이상한 애라며 여전히 못마땅해한다.
하지만 승윤은 생각보다 이 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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