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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딸 내가 데리고 있다

2016.02.06148

만후(손창민)는 공사 현장을 찾은 기황(안내상)에게 오월(송하윤)이 떨어지게 된 것은 혜상(박세영) 때문이라고 하고, 오월의 사건을 세훈(도상우)이 맡게 되면서 혜상은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보금그룹 회장 취임식 현장에서 득예(전인화)는 만후가 사월(백진희)이를 납치했다는 문자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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