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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2019.09.0728

2019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손열음이 전하는 ‘다른 이야기’

19세기 유럽을 강타한 보헤미아니즘!
그 원류와 정수를 찾아서..

#집시 #자유 #열정 #예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스베틀린 루세브, 가이 브라운슈타인, 닝 펑까지!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한 네 명의 연주자들이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환상적인 듀오 연주를 펼칩니다.


*프로그램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e단조 Op.72 No.2
크라이슬러, 집시 카프리스
라벨, 치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中 별은 빛나건만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中 내가 거리를 거닐 때
커티스, 돌아오라 소렌토로
왁스만, 카르멘 환상곡
코다이,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7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9월 7일(토) 밤 1시45분(일요일 새벽)에 UHD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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