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3회
2005.06.080
삼순(김선아)과 진헌(현빈)의 해피엔딩! “열심히 사랑하자“
내 이름은 김삼순
“난 삼순이가 좋다 그랬지!“ 한라산까지 삼순(김선아)을 쫓아온 진헌(현빈)
삼순(김선아)-진헌(현빈)-미주(서지희), 쿠키 구우며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