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2020.03.31
제발 조금만 버텨요. 제발...
김태평
서준영
구도경
중앙서 사람들
하나일보
태평의 사람들
그리고...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 "어려운 이야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많이 응원해주시길"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이연희 "강력계 형사, 새로운 역할 맡아 재밌었다"
[끝터뷰]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 "6개월 순식간에 지나가… 시원 섭섭"
'더 게임' 신성민 "감사하고 재밌고 즐거운 시간… 모두 행복하셨길" 종영 소감
'더 게임' 이승우, ‘볼매 막내형사’ 훈훈한 종영 소감
[스페셜] 굿바이, 더 게임! 가슴 찡해지는 배우들의 특별한 인사 #반모모드
안녕 구도경, <더 게임> 임주환 마지막 인터뷰! <생생현장>
안녕 서준영, <더 게임> 이연희 마지막 인터뷰! <생생현장>
안녕 김태평, <더 게임> 옥택연 마지막 인터뷰! <생생현장>
언제나 의문이 많은 태평이, 90년대 복고 갬성 폭발시킨 몸짓 <생생현장>
[스페셜] 꿀이 뚝뚝! 태평❤️준영 멜로 재질 메이킹 하드털이!
“줄 게 있어요“…준비한 선물 준영(이연희)에게 건네는 태평(옥택연)
“서형사님 나왔습니다“…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준영(이연희)
“준영씨 깨어났어“…조현우(임주환)에게 소식 전하는 태평(옥택연)
“준영씨 이 소리 들려요?“…필사적으로 찾아 헤매는 태평(옥택연)
“무슨 수작이야?“…김형수(최광일)와 마주 앉게 된 조현우(임주환)
“제발 말해줘“…조현우(임주환)에게 사정하는 태평(옥택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