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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호 주변인물

  • 왕혜정
    왕혜정서정연40세 / 약사

    시원시원하고 배려심이 많다. 지호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 누나처럼 마음을 쓴다.

  • 이예슬
    이예슬이유진23세 / 약국 아르바이트생

    나이답지 않게 속이 깊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 최현수
    최현수임현수35세 / 한솔은행 본사 심사과 대리

    인정 많고 활달해 주변에 사람이 많다. 간혹 물색없는 싸구려 입이 화를 자초한다.

  • 박영재
    박영재이창훈35세 / 공시생

    착실하고 온순하다. 속을 잘 보이지 않으나 옳고 그름에는 분명한 자기 소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