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제 갈 길은 제 스스로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

2011.05.1026

김대감을 찾아온 동녀는 그동안 김대감에게 빌려썼던 돈을 모두 갚으며 앞으로는 스
스로의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말한다. 진대인을 만난 동녀는 천둥의 청국을 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천둥이 아래적임을 깨닫는다.

한편, 공포교는 조선달에게서 나온 만냥을 덮어주는 대신 귀동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 말하는데...

핫클립

당신을 위한 추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