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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겐 짝패란 없다!

2011.05.1757

천둥과 싸우게 된 귀동은 천둥에게 아버지가 바뀌었다고 말하지만 천둥은 믿지 않는
다. 막순과 쇠돌을 찾아간 천둥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김진사에 대한 마음을 정리
하지 못한다.

한편, 동녀의 여각에 들린 김대감은 동녀의 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막순을 보고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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