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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수 있다면 살리고 싶다. 허나...

2011.05.24639

천둥이 김대감에게 보낸 밀서를 본 귀동은 필적이 날조되었다고 확신하고, 김대감에
게 약속 장소로 나가지 말라고 말한다. 가문과 재산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느낀 김대
감은 사직상소를 올리고 동녀와 함께 김생원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한편, 천둥은 언제나 자신의 곁을 지켜온 달이와 혼인을 올리고, 천둥의 근거지를 알
아낸 귀동은 아래적을 소탕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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