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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두고 천천히 연습해보자는 거야.

2011.10.065

의외의 장소에서 금지와 마주친 형우! 금지에게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게 된 형우
는 눈물을 흘린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은재는 자연스레 정난을 떠올리게 되
고, 형우의 배려로 정난의 가게를 찾아간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은재와 형우는 속전속결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보
자고 이야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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