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 태형에 뒤통수 맞아 '충격'
2013.12.12707
메디컬 탑팀
태신, 아진에 달달 멘트 “나 강심장 아냐, 아프지 마“
승재, 혜수의 약한 모습에 '가슴 먹먹'
승재, 탑팀 재결성 결단 내렸다 '다시 뭉친 탑팀'
승재, 잠든 주영에 수줍은 프러포즈
아진, 태신의 기습 볼 뽀뽀에 '발그레'
승재, 일방적인 탑팀 해체 소식에 '분노'
기억 잃었던 혜수, 아들 비보 떠올리고 망연자실 '눈물만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