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9~2013.12.12
20회
[최종회] 우리가 꼭 살립니다
2013.12.12
19회
탑팀해체..회장님도 동의한 사항입니까?
2013.12.11
18회
무기력한 몽상가일 뿐이죠
2013.12.05
17회
미안해.. 아들..
2013.12.04
아진, 태신의 기습 볼 뽀뽀에 '발그레'
승재, 잠든 주영에 수줍은 프러포즈
승재, 탑팀 재결성 결단 내렸다 '다시 뭉친 탑팀'
승재, 혜수의 약한 모습에 '가슴 먹먹'
태신, 아진에 달달 멘트 “나 강심장 아냐, 아프지 마“
혜수, 태형에 뒤통수 맞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