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멈춰라“…진희(기태영), 날카로운 경고.. 혜란(차화연) '또다시 꿍꿍이?'
2014.12.31952
오지은 폭풍 오열-소원(오지은), 연락 두절된 혜란(차화연) 걱정에 눈물 펑펑 “한 번도 엄마라고 불러본 적 없는데“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 자수-자수한 혜란(차화연), 소원(오지은)과 유치장서 가슴 아픈 재회
해피엔딩-소원(오지은)·진희(기태영), 결혼 소식으로 행복한 마무리
“더 험한 꼴 당하기 전에 사장 내려놔“…이현(유호린), 치매 걸린 혜란(차화연) 협박
차화연 3일 천하-사장 된지 3일 만에 쫓겨나는 혜란(차화연)!
“네가 한 음식 꼭 한번 먹고 싶구나“…혜란(차화연)·소원(오지은) 모녀, 극적인 화해
차화연 악행 멈추지 못한 이유-혜란(차화연), 모든 걸 잃고 뒤늦은 후회 “난 그걸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