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2014.12.26
한 번도 엄마라고 불러본 적 없는데..
122회
2015.01.02
121회
절 낳아주신 분..그분을 되찾고 싶어요
2015.01.01
120회
그럼 이제 사장 자린 내께 되는 건가
2014.12.31
119회
이정숙씨를 처리해달라고 한건 신혜란이예요!
2014.12.30
제목없음
2019-05-03
소원을 말해봐
2019-03-25
2019-03-12
소원을 말해봐 시작
2019-03-08
이현이가 소원이한테 나쁜짖많이한죄 가장가슴아픈 댓가를 치렸는데 또무었을 더?
2015-02-09
결말다소아쉽.
2015-02-06
강진희
한소원
송이현
독산동 사람들
성북동 사람들
해피엔딩-소원(오지은)·진희(기태영), 결혼 소식으로 행복한 마무리
차화연 자수-자수한 혜란(차화연), 소원(오지은)과 유치장서 가슴 아픈 재회
오지은 폭풍 오열-소원(오지은), 연락 두절된 혜란(차화연) 걱정에 눈물 펑펑 “한 번도 엄마라고 불러본 적 없는데“
차화연 악행 멈추지 못한 이유-혜란(차화연), 모든 걸 잃고 뒤늦은 후회 “난 그걸 몰랐네“
“네가 한 음식 꼭 한번 먹고 싶구나“…혜란(차화연)·소원(오지은) 모녀, 극적인 화해
차화연 3일 천하-사장 된지 3일 만에 쫓겨나는 혜란(차화연)!
[122회_오지은] 사랑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프릴 레이스 니트
[121회_기태영] 깔끔한 디자인과 슬림한 핏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정장
[120회_오지은] 박시하게 제작되어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베이직 코트
[119회_오지은] 백 라인까지 이어진 와이드 카라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코트
[118회_기태영] 도톰한 두께감으로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림핏 구스다운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