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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엄마라고 불러본 적 없는데..

2015.01.021,263

혜란(차화연)은 소원(오지은)과 헤어진 후 최회장(김영옥)을 만나러 가지 않고 연락두절이 된다. 석현(연준석)은 혜란이 나쁜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하고, 진희는 CE그룹 옥상에서 혜란을 발견하는데... 한편, 최회장은 사장 대행을 하고 있는 이현(유호린)에게 당장 CE그룹에서 나가라고 하고, 진희(기태영)를 사장 자리에 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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