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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서동을 다시 맡아주셔야 합니다

2016.04.280

내일도 승리 129회
선우(최필립)를 구하면서 차에 치인 재경(유호린)은 수술에 들어가고, 재경의 소식
을 들은 동천(한진희)과 영선(이보희)은 큰 충격을 받는다.
한편, 이사들은 회장 자리를 공석으로 둘 수 없다며 동천에게 회장직을 다시 맡아달
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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