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윤정원(우희진)-석지완(현우성) 다시 재회 해피엔딩 [122회]

좋은 사람

"징역 10년형에 처한다." 차승희(오미희) 감옥에서 실신 [122회]

좋은 사람

"너하고 같이 갈려고 보호자는 있어야지." 홍수혁(장재호)-석지완(현우성) 동반 미국행 [122회]

좋은 사람

"절대로 이렇게 안 끝내!" 공금횡령 및 뺑소니 혐의로 입건되는 차승희(오미희) [122회]

좋은 사람

"대영 그룹 회장 차옥심입니다." 위기에 빠지는 차승희(오미희) [122회]

좋은 사람

"엄마가 미안해" 김은애(김현주)-윤정원(우희진) 모녀 상봉 [121회]

좋은 사람

"전 그 두 사람을 믿었어요." 홍문호(독고영재)-정비서(이상이) 허위 불륜설 유포 [121회]

좋은 사람

"선생님 가지 마세요." 박미선(박정수)에게 차만구(남경읍) 애절한 사랑고백 [121회]

좋은 사람

"내 배에서 같이 죽겠다면 곤란하지!" 차승희(오미희) 석지완(현우성) 혼외자인 거 밝혀 [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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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안고 가마" 석지완(현우성)을 위해 기자회견하는 홍문호(독고영재) [120회]

좋은 사람

"감히 내 아들한테 손찌검을 해" 복수에 칼날 가는 차승희(오미희) [120회]

좋은 사람

"잠시 피해있는 거다 생각하고 외국에 나가있어" 최측근 정 비서(이상이) 내치는 차승희(오미희) [120회]

좋은 사람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한테 그럴 수가 있겠어" 석지완(현우성)이 홍문호(독고영재) 아들임을 고백하는데 [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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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영 그룹에 주인이 될 거야." 차승희(오미희) 끝없는 악행 행보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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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 너 때문이야!" 뺑소니 사고 기억 되찾는 김은애(김현주)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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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가짜를 진짜로 만들 거야" 차승희(오미희) 윤정원(우희진) 집 찾아가서 행패[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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