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거둬줬던 거 고마워“…복희(심이영)한테 진심을 표하는 상아(진예솔)
2021.01.081,694
“언니, 화 풀어“…엉뚱한짓(?) 하려다 복희(심이여)한테 걸린 심사장(양혜진)과 현희(유하)
찬란한 내 인생
“너 이번에는 진짜?“…차반(원기준)을 들뜨게 만드는 지애(한소영)의 입덧
작가상을 받게 된 복희(심이영)에게 또 다른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는데...
복희(심이영)를 위해 축하 공연을 준비한 시경(최성재)과 직원들
“내가 당신 훨씬 좋아해요“…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복희(심이영)와 시경(최성재)
“여기서 하숙할래?“…지애(한소영)한테 뜻밖의 제안하는 차반(원기준)
“혹시 그러고 싶은가 해서“…아이들한테 성을 바꾸고 싶은지 묻는 시경(최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