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이제 끝났네"…반스톤 컴퍼니의 엔딩 요정 최반석(정재영)

미치지 않고서야

"아니, 무슨 결혼 프러포즈에요?"…자영(문소리)에게 모든 걸 맡기는 반석(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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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드디어 적성 찾았네?"…세권(이상엽)과 나리(김가은)의 헐리우드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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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주세요, 50억"…한 사장(조복래)에게 당한 만큼 되돌려주는 반석(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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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더 일을 할 수가 있는데..."…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를 진행하는 반석(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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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것도 여전하시네요"…한수(김남희)는 발표를 앞두고 과거의 악연과 마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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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이야기를 할 때가 된 것 같네요"…귀찮은 건 딱 질색인 한수(김남희)의 놀라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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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세요. 우리 투자자"…모두를 놀라게 한 엔젤 투자자의 정체는 세권(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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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게 있어서 왔어"…시간은 흘렀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이어져있던 나리(김가은)와 세권(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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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거래처 말고요. 이건 어때요?"…미래가 불투명해진 반스톤 컴퍼니의 돌파구는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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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정리하고 나가세요"…승승장구하던 세권(이상엽)은 한순간에 추락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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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좀 살자, 한세권"…세권(이상엽)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당부하는 반스톤 컴퍼니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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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제가 이렇다고요"…반석(정재영)에게 현실을 깨우쳐 주는 자영(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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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톤 컴퍼니 흥하자!"…반스톤 컴퍼니 첫 회식은 반석(정재영)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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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톤 컴퍼니 시즌1이에요"…반석(정재영)이 차린 회사에 합류하는 특급 인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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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능력 있으시잖아요"…반스톤 컴퍼니에 찾아온 자영(문소리)을 열성적으로 설득하는 반석(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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