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이야기를 할 때가 된 것 같네요“…귀찮은 건 딱 질색인 한수(김남희)의 놀라운(?) 과거
2021.08.26371
“반스톤 컴퍼니 흥하자!“…반스톤 컴퍼니 첫 회식은 반석(정재영)의 집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우리 주제가 이렇다고요“…반석(정재영)에게 현실을 깨우쳐 주는 자영(문소리)
“그래도 같이 좀 살자, 한세권“…세권(이상엽)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당부하는 반스톤 컴퍼니 직원들
“오늘부로 정리하고 나가세요“…승승장구하던 세권(이상엽)은 한순간에 추락하고 마는데...
“새로운 거래처 말고요. 이건 어때요?“…미래가 불투명해진 반스톤 컴퍼니의 돌파구는 공모전?
“확인할게 있어서 왔어“…시간은 흘렀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이어져있던 나리(김가은)와 세권(이상엽)
“이분이세요. 우리 투자자“…모두를 놀라게 한 엔젤 투자자의 정체는 세권(이상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