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덕임(이세영)과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을 둘러보는 이산(이준호)
2022.01.01882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이산(이준호)의 뜻대로 곁에서 시경을 읽어주는 덕임(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제 동무들을 불러주세요, 어서“…덕임(이세영)은 깨어나자마자 동료였던 궁녀들을 찾는데...
“아직도 모르시옵니까“…이산(이준호)에게 속마음을 전하고 뱃속의 아이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덕임(이세영)
“모두가 조금씩 떠난 이를 닮았더랬습니다“…내금위장(오대환)에게 후궁 간택장에서의 일을 전하는 서상궁(장혜진)
이산(이준호)은 만둣국을 보고 덕임(이세영)과의 추억을 떠올리는데...
“이런 태평성세는 처음이라오“…이산(이준호)과 환담을 나누는 무명의 노인(이순재)
“자네, 왠지 낯이 익는데“…우연히 이산(이준호)의 눈에 띈 덕임(이세영)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