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산은행을 살릴 유일한 방법이면 해보는 수밖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회계사들
2023.07.2851
“이 사람들 덕분에, 길은 어디로든 열리고 있었다” 호우(김명수)의 가족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한제균 부대표를 멈춰 세울 순 없어도 잠깐 주저앉힐 순 있을 겁니다” 조력자의 정체
“시간 빠르네. 장호우 선생이 뉴스텝 담당 어쏘라니” 뉴스텝들을 안내하는 호우(김명수)
“조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왜 불도 안 켜고..” 호우(김명수)와 연아(연우)의 첫 키스
“연아 씨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지수(김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아(연우)
“예상 못 한 건 아니었어요. 일단 하던 일부터 마무리할게요” 제균(최민수)에 의해 발령대기 당한 호우(김명수)
“심사에 절대 통과하지 못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결정해 주세요” 성공적인 지수(김유리)의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