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2023.07.29
무엇이 되어가는 우리.
12회
2023.07.29
11회
나쁜놈이 될 타이밍
2023.07.28
10회
일하고 있지 않다는 것
2023.07.22
9회
당신의 밸류에이션 (가치평가)
2023.07.21
장호우
한승조
한제균
진연아
장지수(조이스)
태일회계법인$br$딜파트
태일회계법인$br$감사 파트
호우 주변사람
상아그룹
지산은행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제균을 지켜보는 승조와 지수ㅠㅠ..
사건을 완벽히 해결한 호우와 승조!
누군가가 승조와 호우를 도우고 있다?!
세 회계사가 머리를 맞대 해결해야만 하는 사건..!
한제균의 악행은 어디까지..★
[비하인드] 안녕! 넘버스🖐 넘버스 어벤져스가 전하는 마지막 인사!
[11-12회 비하인드] 마지막 비하인드⭐️모두가 행복해진 태일즈! 김명수X최진혁X최민수X연우 마지막 촬영 현장 대공개!
[12회 메이킹] 애드리브도 칠 만큼 친해졌는데 왜 벌써 막회야..😥굿바이 태일즈 김명수X최진혁X연우
[12회 선공개] “회계사님도 저도 아니면 대체 누구죠?“ 최민수를 저지하는 새로운 세력의 등장에 당황한 김명수X최진혁?
[11회 메이킹] 오늘도 훈.훈.한 태일회계법인 사람들🥰(feat. NG귀신썰👻) 김명수X최진혁X연우
[11회 선공개] “한제균이 지산은행 먹는 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요.“ 김명수, 연우와 함께 최민수를 향한 복수 다짐!
“조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왜 불도 안 켜고..” 호우(김명수)와 연아(연우)의 첫 키스
“시간 빠르네. 장호우 선생이 뉴스텝 담당 어쏘라니” 뉴스텝들을 안내하는 호우(김명수)
“한제균 부대표를 멈춰 세울 순 없어도 잠깐 주저앉힐 순 있을 겁니다” 조력자의 정체
“이 사람들 덕분에, 길은 어디로든 열리고 있었다” 호우(김명수)의 가족
“우리! 호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기뻐하는 천자(성병숙)
“심사에 절대 통과하지 못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결정해 주세요” 성공적인 지수(김유리)의 협박
'넘버스' 연기상VS인피니트 1위?…김명수(엘)의 선택은 [인터뷰M]
‘넘버스’ 최정우, 기분 좋은 해피엔딩…차기작 기대
'넘버스' 김영재 "배우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단 의지 다진 시간..."
'넘버스' 김선빈, "모든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꿈같아" 종영 소감
'넘버스' 김명수X최진혁, 최민수 응징으로 정의 실현 성공...'갓'벽한 엔딩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