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왜 불도 안 켜고..” 호우(김명수)와 연아(연우)의 첫 키스
2023.07.29226
“이 사람들 덕분에, 길은 어디로든 열리고 있었다” 호우(김명수)의 가족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한제균 부대표를 멈춰 세울 순 없어도 잠깐 주저앉힐 순 있을 겁니다” 조력자의 정체
“시간 빠르네. 장호우 선생이 뉴스텝 담당 어쏘라니” 뉴스텝들을 안내하는 호우(김명수)
“연아 씨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지수(김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아(연우)
“이게 지산은행을 살릴 유일한 방법이면 해보는 수밖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회계사들
“예상 못 한 건 아니었어요. 일단 하던 일부터 마무리할게요” 제균(최민수)에 의해 발령대기 당한 호우(김명수)
“심사에 절대 통과하지 못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결정해 주세요” 성공적인 지수(김유리)의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