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평범한 가족
2024.06.291,546
“안요섭을 죽인 건 이세나야...“ 사강(이혜영)의 함정에 빠진 태오(정건주)
우리, 집
“날 끝까지 놓지 않는 가족을 가지고 싶었어“ 영원(김희선)에게 털어놓는 세나(연우)의 아픔
“여사님의 가족이 되고 싶었어요“ 지은(신소율)의 진심과 사강(이혜영)의 위로
“각자 원하는 삶을 살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은 사강(이혜영)
“그 짧고도 강렬했던 시간...“ 영원(김희선) X 사강(이혜영), 다시 마주한 두 사람
“당신이 생각 없이 뱉은 말 때문이야!” 영원(김희선)을 향한 폭주 끝 체포된 태오(정건주)
“나는 너에게 강렬한 태양이고 싶었다...“ 사강(이혜영) X 재진(김남희),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이제 해방돼야죠“ 지은(신소율)을 향한 세나(연우)의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