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2024.06.29
거의 평범한 가족
12회
2024.06.29
11회
작은 불씨는 어디에도
2024.06.28
10회
사라진 밤
2024.06.22
9회
마녀사냥
2024.06.21
노영원
홍사강
최재진
이세나
영원과 사강의 가족
영원의 주변인물
사강의 주변인물
재진의 주변인물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집>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나를 잡기 위한 영원과 사강의 추리 공조 현장
영원의 긴급 기자회견 현장!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행복한 웃음 가득한 <우리, 집> 촬영 현장★
서로 상반된 분위기의 영원과 태오
[메이킹] 보내기 아쉬운 완벽한 팀워크의 <우리, 집>!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
[메이킹] 김희선 명예소방관 김남희부터 몸을 내던지는 이혜영x재찬의 폭발씬까지! 영화 같은 스케일의 <우리, 집> 최종회🔥
[최종회 선공개] 김희선X이혜영, 고부간 공조는 이런 것!
[메이킹] 웃음 안 터지는 씬이 없는 유일무이 <우리, 집> 분위기🤣 연기·액션·노래 다 되는 하이텐션 현장🔥
[11회 선공개] 연우X정건주, 모골이 송연하게 섬뜩한 작당모의
[메이킹] 유치장에서 선배미 발산한 김희선x김남희😂 개그 욕심&장난기&애교 가득한 비하인드 대공개
“그 짧고도 강렬했던 시간...“ 영원(김희선) X 사강(이혜영), 다시 마주한 두 사람
“각자 원하는 삶을 살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은 사강(이혜영)
“여사님의 가족이 되고 싶었어요“ 지은(신소율)의 진심과 사강(이혜영)의 위로
“날 끝까지 놓지 않는 가족을 가지고 싶었어“ 영원(김희선)에게 털어놓는 세나(연우)의 아픔
“안요섭을 죽인 건 이세나야...“ 사강(이혜영)의 함정에 빠진 태오(정건주)
“도현이 지금 어딨어...!“ 도현(재찬)을 납치한 세나(연우)?!
김희선 "'우리, 집' 통해 반성+다짐하는 시간 가져" [일문일답]
'우리, 집' 한성민 "진정한 우리의 의미 생각해 본 시간" 종영 소감
'우리, 집' 양재현 "이혜영 손 매콤…연기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해" [일문일답]
‘우리, 집’ 연우 “연기가 재미있다고 느끼게 해 준 작품” 종영 소감
‘우리, 집’ 김희선-이혜영, ‘고부 공조’ 성공…연우, 스스로 최후 맞았다
극과 극 <우리,집>
열 받는데 침 고이는, ★'재진 정식' 리뷰★
우리 도현이가 변했어요...
늘 맞는 말(?)만 해대는 영민이
놓치면 후회할 <우리,집> 씬 스틸러들
욕지도 맛집, 거기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