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끝까지 놓지 않는 가족을 가지고 싶었어“ 영원(김희선)에게 털어놓는 세나(연우)의 아픔
2024.06.2928
“안요섭을 죽인 건 이세나야...“ 사강(이혜영)의 함정에 빠진 태오(정건주)
우리, 집
“여사님의 가족이 되고 싶었어요“ 지은(신소율)의 진심과 사강(이혜영)의 위로
“각자 원하는 삶을 살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은 사강(이혜영)
“그 짧고도 강렬했던 시간...“ 영원(김희선) X 사강(이혜영), 다시 마주한 두 사람
“당신이 생각 없이 뱉은 말 때문이야!” 영원(김희선)을 향한 폭주 끝 체포된 태오(정건주)
“나는 너에게 강렬한 태양이고 싶었다...“ 사강(이혜영) X 재진(김남희),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이제 해방돼야죠“ 지은(신소율)을 향한 세나(연우)의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