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두 줄이여?“ 두 사람의 불타는 밤! 그리고 신애(전혜빈)의 임신?!
2024.07.05342
“영원한 독재는 없는겨“ 자왕(정상훈) 라이벌의 등장! 이장 후보에 출마한 덕삼(이중옥)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
“조용히 지내야 혀“ 백구의 행방을 알고 있는 복철(조단)?! 백구 실종 사건의 진실!
“진짜 정자 왕이시네요“ 현철(이지훈)도 인정한 진정한 정자왕 자왕(정상훈)!
“이제... 다 끝났슈' 자왕(정상훈) X 복철(조단)의 위기...! 창고에 있는 백구를 찾아낸 덕삼(이중옥)
“세상에 그런 일이 또 어딨대유!“ 옹화마을 마 홍보대사 자왕(정상훈)!
“마여!“ 자왕(정상훈)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정력왕 백구의 비결은 마?!
“중동을 위하여!“ 정관수술을 향한 자왕(정상훈)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