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가을, 혼자가 아닌 나

2024.12.182,163

폐양조장 일대를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난봄부터 막걸리와 안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
음식에 항상 찐-심인 남자 이장우!

요식업 대부 홍석천X이원일부터
파김치로 대상을 받은 파친놈 전현무까지 인정한
역대급 안주 <‘파’김치 ‘통’돼지찜>과
여러 전문가의 힘을 빌려 완성한 3종의 막걸리를 들고
마을 잔치라는 역대급 스케일의 중간 점검에 나선다!

30인분의 음식 준비라는 난관을 맞은 장우
그리고 이를 지원 사격 하러 온 찐친의 등장!
장우를 위해 새벽부터 4시간을 달려온 의리남의 정체는?

수개월에 걸쳐 완성한 음식들로 대접한 마을 잔치!
노래까지 불러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무대를 펼쳤다는데..
심지어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는 사람까지..?!

그런데.. 마을 잔치 다음에는
100만 명이 모이는 축제까지 진출해야 한다고..?

12월 18일 (수)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 세 번째 이야기, 전격 공개!

핫클립

당신을 위한 추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