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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가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2025.09.1223,982

출소한 대현(강기영)은 마리아복지병원에서 일하는 소정(이보영)을 찾아간다. 한편, 그들 앞에 유방암 말기 환자인 선주(김영옥)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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