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가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2025.09.1223,982
“나 무서워...“ 모녀의 눈물, 선주(김영옥)의 두려움과 마주한 영은(김국희)
메리 킬즈 피플
“꼭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생사의 선택, 소정(이보영) X 대현(강기영)의 갈등
“저희 엄마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소정(이보영)을 향한 영은(김국희)의 간절한 요청
“내가 왜 여태 살았는데...“ 영은(김국희)의 사망 소식에 좌절하는 선주(김영옥)
“도와주세요“ 선택의 갈림길에 선 소정(이보영), 지훈(이민기)을 향한 절박한 도움 요청
“해 줬으면 하는 일이 있는데...“ 미영(우미화)에게 전하는 태형(하성광)의 마지막 부탁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겁니다“ 대현(강기영)의 자백
“제가 그동안 실수한 걸까요?“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소정(이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