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2025.09.12
안락사가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12회
2025.09.12
11회
더는 피할 곳이 없어요.
2025.09.06
10회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해지고 있어요.
2025.09.05
9회
저를 이 고통에서 구해주십시오.
2025.08.30
우소정
반지훈
최대현
그리고...
어느새 찾아온 마지막 이야기 '소정', '지훈', '대현'의 종영소감!
팽팽한 구도 속 숨 막히는 삼자대면
복지 병원 속 따스한 이야기..
긴장감 넘치는 극중 상황과 상반된 화기애애 비하인드 현장!
극한 상황에 처한 '소정'과 '지훈'
'소정'에게 총구를 겨누는 '광철'
[쇼츠] 11-12회 비하인드
[11-12회 메이킹] 지훈이 3년 동안 소정을 따라다닌 이유 공개! 마지막까지 따뜻함과 웃음이 가득한 메킬즈의 비하인드!
[쇼츠] 최종회 선공개
[최종회 선공개] “너무 아파서 그래, 그만 살고 싶어“ 이민기에게 조력 사망을 부탁하는 김영옥?!
[쇼츠] 11회 선공개
[11회 선공개] “같이 일할 파트너가 필요해요“ 백현진과 손 잡는 이보영?!
“도와주세요“ 선택의 갈림길에 선 소정(이보영), 지훈(이민기)을 향한 절박한 도움 요청
“내가 왜 여태 살았는데...“ 영은(김국희)의 사망 소식에 좌절하는 선주(김영옥)
“저희 엄마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소정(이보영)을 향한 영은(김국희)의 간절한 요청
“꼭 필요한 환자는 분명히 있어“ 생사의 선택, 소정(이보영) X 대현(강기영)의 갈등
“나 무서워...“ 모녀의 눈물, 선주(김영옥)의 두려움과 마주한 영은(김국희)
“우리 오빠 알죠?“ 소정(이보영)을 찾아온 혜림(곽선영)
‘메리 킬즈 피플’ 태항호,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울림 남겼다
윤가이 "'메리 킬즈 피플' 통해 성장…따뜻한 심성 배울 것"
이보영 “죽음,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의미 있고 소중한 작품”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이민기에 절박한 애원…‘메리 킬즈 피플’ 충격적 열린 결말
김태우 "'메리 킬즈 피플', 조력 사망 다룬 신선한 드라마" 종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