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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 단둘이 잠들기엔 오묘해~

2013-09-10
"밤새 널 잘 지켜줄 것이니.. 염려 말고 쉬거라."

백토를 캐다 다리를 다친 정이는 광해와 단둘이 방에 있게 되는데..
잠들기엔 오묘한 분위기의 두 사람..??

통째로 씬이 날아갈(?) 수도 있는 두 사람의 분위기
과연 어땠는지...??

짓궂은 광해의 장난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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