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김소연)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야 하는 영우(전진서).
"어?어..?" 영우(전진서)에게 띄어쓰기는 아직 너무 어려워요T^T
그리고 이어지는 지건(이상우)과 영우(전진서) 부자의 촬영.
쉬는시간에도 딱 붙어있는 부자의 모습!!
알고보니 영우(전진서)가 지건(이상우)에게 게임을 알려주고 있었네요
게임에 푹 빠져있는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
너무 보기좋죠? >_<
"어?어..?" 영우(전진서)에게 띄어쓰기는 아직 너무 어려워요T^T
그리고 이어지는 지건(이상우)과 영우(전진서) 부자의 촬영.
쉬는시간에도 딱 붙어있는 부자의 모습!!
알고보니 영우(전진서)가 지건(이상우)에게 게임을 알려주고 있었네요
게임에 푹 빠져있는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아빠의 모습..♥
너무 보기좋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