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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유연석&채수빈 '사주❤️커플' 마지막 메시지

2025-01-05
유연석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025년
기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채수빈 "희주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오랜 시간 남아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지금 거신 전화는>을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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