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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2025.01.17
그가 사라졌다.
12회
2025.01.04
11회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내 인생을 걸었더라면...
2025.01.03
10회
나도 한 번은.. 당신을 지키고 싶다고.
2024.12.28
9회
이제 내 차례야.. 내가 백사언을 지킬 차례...
2024.12.27
백사언
홍희주
지상우
나유리
사언 가족
희주 가족
대통령실 사람들
사언 주변인물
희주 주변인물
그리고...
<지금 거신 전화는>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진 사언을 그리워하는 희주..
백사언 VS 백사언, 최후의 대결
♥사주커플♥ 명장면 미공개 스틸 대공개!
희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언
행방불명된 희주, 사언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스페셜] 유연석&채수빈 '사주❤️커플' 마지막 메시지
[메이킹] '지거전' 마지막✨스페셜✨메이킹 공개
[스페셜] '지금 거신 전화는' OST Part 6 유연석 - Say My Name
[12회 메이킹]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달달해진💕 사주커플 유연석X채수빈, 최종회 비하인드🎉
[쇼츠] 채수빈 “그 사람이랑 했던 얘기 중에 생각나는 게 있음 뭐든“
[선공개] 최우진 “먼지처럼 사라질 거라고 하셨습니다. 복수가 끝난 다음“
“여기 한 부부가 있습니다...“ 사언(유연석) X 희주(채수빈)가 맞이한 사랑의 결실
“백유연...?“ 사언(유연석) X 희주(채수빈), 두 사람의 새 출발
“다 짓밟은 사람이 내 아버지였어“ 희주(채수빈)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게 다 우연 같아요?“ 희주(채수빈)에게 전해진 사언(백사언)의 흔적?!
“그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않을 거야“ 인아(한재이)의 조언에 절망하는 희주(채수빈)
“당신...이에요?“ 사언(유연석)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희주(채수빈), 그리고 걸려온 전화?
"알려줘, 널 미워하지 않을 방법"…유연석 명대사에 이런 뜻이 [인터뷰M]
김지운 작가 "'지금 거신 전화는' 흥행, 이유는 뭐냐면…" [인터뷰M]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OST로 美 빌보드 입성…글로벌 히트
유연석, '지금 거신 전화는' 작가 감동시킨 사연 [인터뷰M]
"'지거전' 유연석, 강약조절 예술…채수빈 수어 연기 소름"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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