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당신이 죽였다는 증거가 있으니까" 범행의 모든 전말, 성화(최유화)를 취조하는 태수(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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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 죽였어 정말?" 태수(한석규), 하빈(채원빈)에게 오랫동안 꺼내지 못했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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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자신이 없어..." 하빈(채원빈)을 향했던 의심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지수(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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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빈(채원빈), 수현의 납골당에서 발견한 지수(오연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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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장 그 확신부터 의심해 봐" 어진(한예리)을 향한 태수(한석규)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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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모든 진실, 성희(최유화)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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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은 전부 예상했어요" 어진(한예리), 하빈(채원빈)을 향해 커져가는 의심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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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조성하)이 밝힌 민아(한수아) 살인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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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민아 봤네요?" 태수(한석규), 도윤(조성하)의 진술로 드러난 성희(최유화)의 거짓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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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빈 알리바이 다시 확인해" 하빈(채원빈)을 향해 좁혀오는 수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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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유의태)가 기억하는 그날의 사건, 그리고 수사에서 제외된 태수(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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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DNA 하고 일치해" 어진(한예리), 목걸이에서 발견된 하빈(채원빈)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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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서" 태수(한석규), 하빈(채원빈)에게 전하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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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한 가지만 약속해 줄 수 있어?" 준태(유의태), 성희(최유화)에게 건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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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밝혀지는 범인의 윤곽? 성희(최유화) X 준태(유의태)를 취조하는 태수(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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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안 풀어 주면..." 태수(한석규), 두철(유오성)에게서 온 협박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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