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 밤 9시 50분
니 말 믿어.
10회
2024.11.15
9회
니가 범인이 아니라는 거 증명할 때까지만...
2024.11.09
8회
장 팀장 딸.. 언제부터 의심한 거야?
2024.11.08
7회
거기서 하빈이 봤습니다.
2024.11.02
장태수
장하빈
범죄 행동 분석팀
형사과 강력 1팀
과학수사팀
태수의 가족
사건 관계자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심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빛내준 주역들
서로에게 솔직할 수 있을까?
몰아붙이는 태수와 동요하는 준태
송민아 살인사건 재조사, 사라진 시체의 행방은?
하빈VS어진, 속내 숨긴 맞대면
[비하인드] 이친자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종영소감 비하인드
[NG모음]한번만 다시 가볼게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NG 모음
[쇼츠] 카메라 밖에서는 장꾸모드 ON #이친자 #비하인드
[쇼츠] 굿바이 #이친자
[비하인드] 굿바이, 이친자! 이토록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종회 비하인드
[쇼츠] 엄마가 주는 거 먹으면 안돼요 #이친자 #선공개
“당신이 죽였다는 증거가 있으니까“ 범행의 모든 전말, 성화(최유화)를 취조하는 태수(한석규)
“하준이 죽였어 정말?“ 태수(한석규), 하빈(채원빈)에게 오랫동안 꺼내지 못했던 질문
“물어볼 자신이 없어...“ 하빈(채원빈)을 향했던 의심에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지수(오연수)
“이거...“ 하빈(채원빈), 수현의 납골당에서 발견한 지수(오연수)의 편지?!
“이 경장 그 확신부터 의심해 봐“ 어진(한예리)을 향한 태수(한석규)의 일침
사건의 모든 진실, 성희(최유화)의 소름 끼치는 두 얼굴
'이친자' 채원빈 "실제 모습? 부모님과 친구 같아요" [인터뷰M]
윤경호 "'이친자' PD, 정말 독해…전국에 있는 산 다 뒤지더라" [인터뷰M]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유의태, “감독님 한마디에 정신 번쩍 들었다” [일문일답]
‘이친자’ 한석규, 채원빈 살인 막았다…용두용미 결말 ‘최고 10.8%’
한예리, ‘이친자’ 진범 정체에 충격 “전혀 예상 못해 배신감 들었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