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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트렌드 X

2018.07.20185


영국에서 날아온 94년생 낙서화가 미스터 두들(샘 콕스). 그는 검정 마커 펜 하나로 거
리의 대형 건물에서 운동화까지 독특한 ‘두들링(doodling:낙서)’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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