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옥녀' 진세연, 마지막 인사에 울컥! "잊지 못할 시간"
2016-11-07 15:51
아듀! 8개월의 대장정 끝낸 <옥중화>가 남긴 것들, BEST4
2016-11-07 09:02
종영 <옥중화> "역사가 기억할 것" 민중의 빛 된 진세연-고수, '행복한 안녕'
2016-11-07 08:11
박주미·정준호, 비극적 최후!... 진세연·고수, 백성 위해 나섰다 ‘외지부 활약’
2016-11-06 23:58
김미숙, 세상 떠났다... 누명 쓴 고수-진세연, 반격 시작! ‘긴장감↑’
2016-11-0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