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본 사건을 재수사해주시길 요청합니다!“…태원(고수)과 함께 외지부로 활약하는 옥녀(진세연)!

“난 절대로 너희들 손에 죽지 않을 것이야!“…난정(박주미), 망상에 시달리다 결국 자결 '비참한 최후'

“궐 밖에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사옵니다.“…명종(서하준)에 의해 옹주 신분 되찾은 옥녀(진세연), 입궁 거부

“아버지는 죗값을 받으셔야 합니다!“…태원(고수)의 손에 추포되는 원형(정준호)과 난정(박주미)!

“전하, 부디 오래 사셔야 하옵니다.“…오누이로 재회한 옥녀(진세연)와 명종(서하준), '애틋 포옹'

“지금 여러분들이 나서야 합니다!“…자신이 옹주임을 밝히며 소윤 세력 응징에 나선 옥녀(진세연)!

옥중화 마지막 촬영 현장 <생생현장>

아파도 명종x옥녀는 알콩달콩 <생생현장>

원형 하우스의 신 스틸러 <생생현장>

대비의 나 안 무서운 사람이야 <생생현장>

명품배우 김미숙, 섹션TV에 소개 [관련TV영상]

낮이라서 어색해요 <생생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