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사표는 왜 낸 거야?”
31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 111회에서는 김차장(김용운)은 돌연 회사에 사표를 낸다.
김차장의 사표 소식에 미소(홍은희)는 “너무 황당하지 않아? 우리 도와준다고 하더니 갑자기 사표는 왜 낸 거야?”라며 황당해 한다. 한편, 오본부장(손건우)은 김차장이 없는 상황에서 재민(박건형)이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며 기고만장한 와중, 예은(오정연)이 회사에 징계위원회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란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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