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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대디 리뷰] “준비됐어?” 오정연, 징계위원회 요청!

2016-10-31 23:55


오정연이 징계위원회를 요청해 리츠 전자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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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연출 최이섭)에서 예은(오정연)은 오본부장(손건우)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나섰다.



재민
(박건형)과 예은은 김차장을 만나 함께 오본부장의 비리를 터뜨리려고 하지만 그는 이미 퇴사해버렸다. 난감해진 예은은 혼자 비리를 뒤집어쓸 상황이 됐다.


예은은 미소
(홍은희)에게 맥주를 청하며 다정하게 대화 나누고, 미소는 미운 짓 이제 하지 말라라며 자매간의 정을 보인다. 예은은 미안해. 또 미안한 짓 할 것 같아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다음날 예은은
준비됐어? 내가 여기 있을게라는 재민의 응원을 받으며 징계위원회를 청한다. 미소와 오본부장은 이 얘기를 듣고 크게 놀란다.


과연 예은은 오본부장의 비리를 밝히고 모든 것을 돌릴 수 있을까
.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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