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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TV', '스트레이스'·'언더나인틴' 변화해야할 부분은? '빅데이터 심층 분석'

2018-11-16 17:37

내일(17일) 방송되는 MBC '탐나는tv'에서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와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을 파헤쳐본다.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언급량과 화제성 등을 빅데이터로 심층 분석한 결과, 지속적인 추적 보도와 기자들의 끈질긴 취재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적폐청산과 권력비리에만 초점을 맞춘 아이템 선정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데 앞으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변화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M빅데이터’에서 알아본다.

차세대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은 만 19세 이하의 청소년들로만 구성됐다는 점과 참가자가 자신 있는 파트로 팀을 나눠 경쟁하는 방식으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다만 초반의 아쉬운 시청률과 화제성을 딛고 영향력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언더 나인틴’이 나아갈 방법은 무엇일지 ‘도마 위의 TV’에서 전격 해부해본다.

또 한 주간 뜨거웠던 MBC의 이슈들을 키워드로 알아보는 ‘주객전담’ 코너에서는 2018 프로야구 중계로 인해 지금까지 무려 4회 결방을 한 드라마 ‘배드파파’를 ‘#맥커터’란 키워드로 토론해본다. 그 밖에도 '#최고의 만찬', ‘#겜성', ‘#7' 등 화제의 키워드에 담긴 내용들을 ‘주객전담’에서 자세히 확인해 본다.



iMBC연예 김미정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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