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3~2022.07.23
“수술 잘 끝나고 건강해지면 우리...“…서로를 바라보며 미래를 약속하는 이한(소지섭)과 석영(임수향)
“당신들과 조금 더 함께하고 싶었는데“…아쉬운 작별을 하는 이한(소지섭)과 제이든(신성록)
“잘 끝난 것 같습니다“…1년간의 기다림 끝에 목소리를 되찾은 소연(장서연)
“제이든 꼭 살려“…수술 앞둔 이한(소지섭)에게 신신당부하는 석영(임수향)
“아버지 목숨 값, 너로 갚아“…현성(이동하)은 제이든(신성록)에게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는데...
“우리 현성이, 현성이를...“…이한(소지섭)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는 구진기(이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