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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마인성

마인성cast 이수경

완벽한 그녀에게 부족한 단한가지
운명의 짝을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 꽃피지 않는다는...여.성.미!
사랑, 연애 난 몰라, 난 여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라구!
홍애자의 둘째딸.
세계 3대 컨설팅 그룹의 하나인 보스톤 그룹 영업전문 컨설턴트.
시험이면 시험, 대회면 대회, 감투면 감투, 뭐든 일등 아니고는 넘어가질 않는다.
권투를 배우면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를 거머쥐고 줄넘기를 해도 국가대표급이다. 외국어가 필요하면 몇 달 만에 완벽히 익히고 무얼 팔아야겠다 하면 사막이고 남극이고 직접 뛰어 팔아 제낀다. 여자 일 남자 일 구분 없이 자신이 하고픈 일은 기필코 해내는 진정한 이 시대의 알파걸. 이러한 그녀의 명성으로 삼송그룹은 그녀를 스카웃하고 그녀는 자신의 영업전략팀을 새로 꾸리며 전국 최고의 영업률을 자랑하는 소정근을 만나게 된다. 남자를 이기려 드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는 마초남 정근과 날마다 전쟁을 치루지만 그는 인성이 봐왔던 찌질남들과는 다른 상남자. 이상하게 자꾸 정근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소정근

소정근cast 강경준

남자들에겐 마초! 여자들에게 매력남! 내가 보기에도 상남자!
그러나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닌 인간 마인성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소판석의 첫째아들.
명문대 경영학과 졸업, 국내 최대 기업 JW그룹의 영업부 대리.
별명 소간지로 불릴 정도로 남자답게 잘 생기고 똑똑한 마초남.
열정적으로 일하고 끝장나게 놀 줄도 아는 화끈한 성격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박력이 불끈, 여심을 흔드는 매력까지 고루 겸비해 늘 여자들에게 인기 만점!
여자들에게 매너가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자는 약한 존재, 보호받아야 할 존재, 고로 남자를 이겨먹으려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라는 정근의 여자관. 이상형은 나이도 어리고 참하고 이쁘고 애교도 많고 갸날픈, 무엇보다도 모든 걸 남자에게 의지하는 그런 여성상이다.
처음 인성을 만났을 때 인성은 그저 일 밖에 모르는, 보면 볼수록 남자 같은 여자였지만 차차 뻔한 여자들과는 다른 인성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 소판석
    소판석cast 정보석
    맨손으로 자수성가한 자부심, 남자의 힘은 밥심~
    내 힘의 원천은 해병대~ 천상천하 유아독존 홀애비 주부 왕!

    정근, 승근, 정이 삼남매의 아버지. 동네 부동산 사무실 운영.
    10살 때 홀어머니와 장사라도 해보려고 서울 상경. 지지리 고생만하다가 일찌감치 군대에 지원해 43세 원사가 될 때까지 직업군인으로 살아왔고 그 사이 친구동생이었던 아내와 결혼해 정근, 승근, 고명딸 정이를 낳았다. 근면 성실한 성격으로 어머니와 자식 모두를 건사했지만 15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이가 태어난 지 2년 만에 아내 또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불굴의 힘으로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을 따고 집근처에 사무실을 열어놓고 아버지 역할 어머니 역할을 모두 하려고 애써왔다. 아직도 군인정신이 몸에 배서 살림살이도 각 잡히게 해야 하고 말끝마다 실시~를 외치지만 손에는 만성 주부 습진에 웬만한 요리는 통달되었다. 오로지 정근이나 승근이 빨리 장가를 가서 참한 며느리를 맞이해 집안 살림을 넘겨주는 게 소원인 그의 집안에 심상치 않은 집안의 며느리가 들어온다.

  • 소승근
    소승근cast 정우식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는 착각을 하는 밉상.
    여자도 직장도 돈도 없어 고민하는 고학력 미취업의 실상!

    소판석의 둘째아들. 공대 졸업 후 심리학 석사 전공 대학원생.
    겉보기엔 상남자인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소심한 만년 취업준비생인 캥거루족.
    외국 가서 뭐 하러 돈쓰냐며 유학을 보내주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크다.
    눈은 63빌딩에 붙어있어 자주 소개팅을 하지만 여태 연애한번 못해본 모태솔로. 엉뚱하게 청강 수업을 받고 있는 심리학과 마지성 교수를 보면 설렌다.

  • 조우리
    조우리cast 조우리
    다른 집에서라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늦둥이 고명딸,
    하지만 우리 집에서는 딸년 많이 배워하냐, 취업전선으로~

    소판석의 셋째딸. 판석이 나이들어 얻은 고명딸.
    하지만 내심 아들 셋이길 바라던 차에 계집애로 태어나 대접한번 받지 못했다. 여자는 시집 잘 가면 그만이란 소리를 귀에 딱지 앉도록 들어왔고 현재 전문대 조리과 졸업을 앞두고 실습 중이다. 아버지가 무서워 눈웃음 살살치며 비위 맞춰 자신의 목적한 바를 이뤄내면서 엄청난 눈치 내공을 쌓았다. 그러다가 인성이 새언니로 들어오자 얄미운 시누이 노릇을 톡톡히 한다. 사사건건 부딪히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행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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