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돈!
회삿돈의 씀씀이를 감시하는 재무팀 소속.
원래는 본사 재무팀 과장으로 재직했으나
중간에 사표를 쓰고 사업을 벌였다가 보기 좋게 망했다.
창인사업부 재무팀에 계약직 대리로 재입사 후,
큰 불평불만 없이 회사 생활을 하는 중으로
계약직 직원이지만 재무와 관련해서는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사무동을 불호령 하는 카리스마와 철두철미한 업무 처리 능력의 소유자.
프로이직러(?)인 한수와 남매지간으로
심심하면 이직사이트나 기웃거리며 프리덤을 꿈꾸는
철없는 남동생을 단속하느라 하루하루 주름이 늘어간다.
멀쩡한 허우대, 친절한 성격 덕분에
연구동, 사무동 할 것 없이 직원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타고난 오지랖에 말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지만,
인사팀 직원으로서 선은 꼭 지키는 인사쟁이다.
해맑고 풋풋한 신입생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사팀 막내.
일을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가득하나,
하는 일마다 엉성하고 실수 연발이라 자영에게 경고받기 일쑤다.
고정식 센터장과 경쟁하며 사업부 넘버원을 노리고 있는 욕심 많은 인물로
본사의 동향에 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상품기획팀의 서나리와는 형부 처제 지간으로 한집에 살고 있다.
배정탁 상무의 충복.
연구동 개발자들과 종종 기싸움을 벌이는데
회사의 핵심은 영업부라 생각하여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