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포고령이라는 말의 뜻조차 모르고 외상값을 받기 위해 광주에 왔다가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 은철과 단 둘이 살고 있다. 하루하루 사는 것에 급급했던 그녀는 은철의 죽음 이후, 투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