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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그러진 사람들의 삶을 통해 그날의 참뜻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드라마

사실상 광주 민주화운동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광주와 아무런 연고가 없는, 역사의식조차 갖고 있지 않던 한 남자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5ㆍ18에 직면하면서 변하는 인생을 통해 민주화의 참뜻을 조명한다.

만드는 사람들

  • 기획 최창욱
  • 연출 임화민
  • 극본 김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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