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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긴 바뀌어”

2019.05.27157

[29&30회차 통합본] 저수지에 침투한 진갑과 덕구. 구대길은 장부들을 태우기 위해 선강 소각장으로 간다. 파이프에 기름이 점점 더 많이 새는 선강에는 구대길 아들 민재가 현장 실습을 하고 있고... 도하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한데...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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